‘혜택알리미’는 정부·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출산·육아·고용 관련 지원금과 제도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맞춤형 알림 서비스입니다. 임신 전부터 육아기, 근로 안정까지 필요한 시기에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. 특히 신규 제도나 한시적 지원도 놓치지 않게, 자녀 연령, 직장 상황 등을 고려한 맞춤 정보를 제공합니다. 아래 버튼을 눌러 혜택알리미 신청 페이지로 이동하세요!
✅ 신청 방법
① 온라인 신청: 정부24 또는 워크넷 로그인 후 ‘혜택알리미’ 메뉴를 선택하고, 자녀 나이, 임신 여부, 직장 형태 등의 정보를 입력합니다. 원하는 알림 주기(주간·월간)를 설정한 뒤, 이메일 또는 문자 수신 동의를 완료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.
② 오프라인 신청: 주민센터 또는 고용센터 방문 시 ‘혜택알리미 신청서’를 작성하고,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합니다. 담당자의 확인 후 수신 채널(우편 포함) 설정도 가능하며, 접수번호가 발급됩니다.
③ 모바일 앱 신청: 정부24 앱 실행 후 ‘내복지 맞춤 알림’ 탭에서 ‘혜택알리미’를 선택합니다. 간단한 프로필 입력, 수신 방식 선택, 알림 범위(임신/출산/육아/고용) 설정 후 ‘신청하기’를 누르면 완료됩니다.
✅ 대상 조건
①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 중 임신부, 영유아 자녀(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) 부모,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 또는 자영업자 등이 이용 가능합니다.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건강보험 자격 기록으로 확인합니다.
② 자영업자, 특수형태근로종사자, 프리랜서 등도 참여 가능하며, 이메일·문자 수신이 가능한 자이면 지원됩니다. 단, 만 19세 이상 성인이어야 하며, 개인정보 수집·이용 동의가 필요합니다.
| 분류/유형 | 기준/조건 | 지원 내용 |
|---|---|---|
| 임신부 | 임신 20주 이상, 국내 거주 | 임신·출산 관련 알림 |
| 영유아 부모 | 자녀 만 8세 이하 | 육아·교육 지원 정보 |
| 고용보험 가입자 | 직장가입자·자영업자 | 고용안정 지원금 정보 |
| 특고·프리랜서 | 소득 신고자, SMS 수신 가능 | 맞춤형 제도 안내 |
| 외국인 | 체류 자격 확인 | 다국어 안내 가능 |
✅ 지급 금액
① ‘혜택알리미’는 정보 제공 서비스로 직접 금전 지급은 없지만, 적시에 제도를 안내함으로써 최대 수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.
② 제도별 수혜 시 실제 지원금(출산장려금, 고용안정장려금 등)을 놓치지 않게 해 경제적 이득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. 예: 육아휴직수당, 출산출산전후휴가급여 등 신청 기회 확대.
| 혜택 유형 | 기능 | 기대 효과 |
|---|---|---|
| 알림 서비스 | 출산·육아·고용 제도 | 신청 기간 미경과 방지 |
| 맞춤형 정보 | 개인 상황별 안내 | 효율적 신청 |
| 다채널 수신 | 문자·이메일·우편 | 접근성 향상 |
| 다국어 안내 | 영어·중국어 지원 | 외국인 편의 제공 |
| 비회원 신청 | 전자서명 없이도 가능 | 접근성 강화 |
✅ 유효기간
① 신청 시점부터 자녀가 만 8세 또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시점까지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.
② 임신부는 임신 종료(출산 또는 유산 등) 후 6개월까지 맞춤 알림이 지속됩니다.
③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는 고용상태 유지 시 서비스가 유지되며, 탈퇴 시 즉시 종료됩니다.
✅ 확인 방법
① 신청 후 ‘혜택알리미’ 관리자 페이지 또는 앱에서 등록한 수신채널 별 설정 상태 및 수신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② 수신 이력은 6개월간 보관되며, 기간 경과 후 폐기됩니다.
③ 문의사항은 고객센터(전화·이메일)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, 문의 내역은 3개월간 보관됩니다.
✅ Q&A
Q1. 알림 채널을 변경하고 싶으면 어떻게 하나요?
‘혜택알리미’ 관리자 페이지나 앱 설정 메뉴에서 언제든지 문자·이메일·우편 등의 채널을 직접 추가하거나 해지할 수 있습니다.
Q2. 아직 임신 전인데 받을 수 있나요?
예, 대한민국 국민 또는 체류 외국인이며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, 이후 임신 시 즉시 정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.
Q3. 서비스 가입 후 개인정보는 안전한가요?
네, 개인정보는 관련 법령(개인정보 보호법 등)에 따라 암호화 저장·관리되며, 제3자 제공 없이 알림 제공 목적에만 활용됩니다.